(단독) '또' 유튜브 계정 해지된 김윤태가 내놓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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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또' 유튜브 계정 해지된 김윤태가 내놓은 입장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04.14 15:32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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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유튜브 계정이 해지된 데 이어 다시 한번 계정이 해지된 김윤태가 입장을 표명했다.

14일 김윤태는 인플루언서닷컴에게 "(어제) 유튜버 대도서관의 방송에 들어가서 아무 말도 안 했는데 해지가 됐다"고 해명했다.

자신의 실시간 방송 중 "대도서관 방송 털어볼까요?"라고 한 것은 맞지만, 들어가서 훼방을 놓은 것은 없다는 이야기.

실제 어제 있었던 방송을 확인한 결과 김윤태 "안녕하세요", "대도서관형님, 저 김윤태에요", "대도형?", "네? 저 쓰레기라고요?"라는 말을 했다. 하지만 김윤태의 팬들은 대도서관의 방송에 입장해 "윤태업", "ㅇㅌㅇ" 등을 '도배'했다.

유튜브 '홍철 HONGCHUL'

화가 난 대도서관은 "나가주세요. 좋은 말로 할 때"라고 말했고, 김윤태는 "네, 죄송합니다. 애들아, 나가 대도님은 건들면 안 돼. 나는 대도님 무섭다"라며 황급히 방을 빠져나갔다.

대도서관 방송을 지켜본 팬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는 "아니, 뭔데 시비를 거는 건가요. 아…방송 종료할게요. 강경 대응 하겠습니다. 잘못된 건 바로잡고 가겠습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윤태는 "대도서관님이 유튜브에 문의한 뒤 계정이 해지된 듯하다"면서 "그 뒤 유튜브로부터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했다고 계정 해지 통보가 날아왔다"고 한숨을 쉬었다.

이어 "계정을 다시 만들면, 절대 욕 안 하고 (장기적인)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도서관은 유튜브 관계자들과 굉장히 친분이 두터운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각에서는 "대도서관의 문의 한 번에 유튜버의 계정이 해지된 것은 잘못된 것 아닌가?"라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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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이어서 2017-04-15 11:30:08
그런데 기자님이 기사를 마무리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네티즌의 반응에 대해 자료를 제시하는 것도 아니면서 -"대도서관의 문의 한 번에 유튜버의 계정이 해지된 것은 잘못된 것 아닌가?"라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라는 발언으로 이 기사를 보는 사람들이 대도서관과 유투브코리아가 부적절하게 대처한 것처럼 오해하도록
하고 계시는 군요. 대도서관이 아니라 그 누가 신고했어도 김윤태씨는 영구 정지를 먹었을 겁니다. 기자님, 마지막 발언에 대해 후회 없으십니까?

기자 입장 의심되네요 2017-04-15 11:27:16
애초에 김윤태씨는 이미 유투브에서 계정 정지가 당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다른 계정을 새로 만들었던가 다른 방법으로 다시 방송을 시작하고, 심지어 그 방송의 내용이 다른 방에 테러가는 주제를 가지고 팬들을 사실상 유도시킨 겁니다. 그가 바로 나가자, 라고 하고 나왔다고 하더라도, 해당 행위가 없었던 것도 아니며, 대도서관님이 그날 방송에 피해를 입은 것도 사실입니다. 유투브 입장에서는 영정시킨 유저가 허가 없이 다시 방송을 시작해 다른 스트리머를 테러하는 행위에 대해서 당연히 영구정지를 시켜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무슨.. 2017-04-15 00:20:41
저분 방송한거보면 문제되는거 많고 이미 한번 정지당한사람인데 또 비슷한 행위를 하니까 정지 한거 아니겠습니까? 본인이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라고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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