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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논란에 우울해진 유튜버 푸워가 고민끝에 한 선택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03.24 13:37

"유튜버 푸워가 저에게 '덮친다', '강제로 하기 전에 벌려'라고 말했어요"

푸워(지용환)가 해당 폭로를 한 여성의 글에 심적으로 매우 흔들리고 있는 듯하다. 비록 푸워는 "모두 거짓이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고 말했지만, 심리적 공황상태를 극복하지 못한 듯 보인다.

지난 23일 푸워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푸워유튜브'에 공지사항을 올리며 "더이상 방송을 못 할 것 같습니다"란 제목으로 하고 싶은 말을 했다.

평소 유쾌하고 즉흥적인 욕으로 방송을 진행하던 것과 달리 푸워는 "요즘 주변에 안 좋은 일도 많이 일어나고, 사건이 터져서 '멘탈'이 흔들리고 있다"면서 "이것을 숨기고 계속 방송하기보다는 '힐링'을 좀 하려고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저, 떠납니다"라면서 "한 3, 4일 정도 떠날 생각"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푸워유튜브'

그간 자신이 속한 '느금마 엔터'(지금은 해체)의 유튜버 김윤태와 남구 등에게 안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자신에게도 큰 문제가 불거지면서 마음을 정리해야 할 필요를 느낀 듯 보인다.

푸워는 "날씨가 좋아서 지금 딱 이 시기에 여행을 가는 게 좋을 것 같다"면서 "제가 방송하지 않더라도 구독취소는 누르지 말고, 의리를 지켜달라"는 말과 함께 영상을 끝마쳤다.

한편 20살 여성이 "푸워가 저와 자려고 협박했어요"라는 폭로글을 올려 논란이 불거진 상태며, 푸워는 '명예훼손'으로 해당 여성을 고소한 상태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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