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딸 추행 혐의 BJ, 진실공방 1라운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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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 추행 혐의 BJ, 진실공방 1라운드 시작?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01.07 1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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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고 있는 BJ A씨가 같이 살던 의붓딸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3일 SBS연예뉴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성폭력범죄처벌 등에 관란 특례법(친족관계에 의한 준강제추쟁) 위반 혐의로 경기 북부지검에 불구속 기소됐다.

보도에 다르면 사건은 지난해 4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BJ A씨와 크게 다툰 여성 B씨가 출동한 경찰에게 자신의 딸 C가 A로부터 성추행을 당해왔다고 신고한 것.

그로 인해 A씨는 2009년 당시 11살이었던 의붓딸 C씨가 이층침대에서 잠이 들자 가슴과 중요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게 됐다.

이런 혐의에 대해 A씨는 전면 부정하고 있다. A씨는 "친딸같이 생각하고 키웠고 억울하다"며 "현재 상간남 소송과 이혼 소송 중인 와이프가 위자료를 더 받기 위한 허위 고소"라고 주장했다. 

이 사건이 보도되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와이프 B씨에 대한 폭로성 글이 확산되고 있다. 

자신을 'BJ A씨 가족과 함께 일을 했던 직원'이라 밝힌 한 인물이 작성한 글이다. 글에는 여성 B씨가 BJ A씨 가족이 운영하던 치킨집의 30대 남자직원과 바람을 피웠다는 주장이 담겨있다.

해당 글을 작성한 인물은 'BJ A씨가 현재 고소한 상간남은 당시 치킨집 직원이라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또 '의붓딸 C씨도 자신의 어머니가 바람을 피고 있던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A씨 험담을 직원들 앞에서 둘이 나눌 정도로 행실이 좋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글쓴이는 글에서 밝히지 않은 자료들을 법정에서 밝히겠다고 예고해, 향후 벌어질 재판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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