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2019게임콘 성황리 개최
상태바
CJ ENM, 2019게임콘 성황리 개최
  • 장아람 기자
  • 승인 2019.12.21 2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게임 크리에이터들의 축제 게임콘 2019가 2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에는 '다이아TV' '샌드박스 네트워크' 등 대형 MCN 소속 유명 게임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참석했다. 스파이럴캣츠, 재넌, 대도서관, 보겸, 잠뜰, 머독, 테스터훈 등 영상 창작자 총 54개 팀이 참가했다. MCN 기업은 다이아TV, 샌드박스네트워크, 트레저헌터, 콜랩코리아 등이 참여했다.

 

게임콘은 그간 국내외에서 열렸던 게임 행사와 차원이 다르다. 게임 자체보다는 게임 크리에이터들에게 초점이 맞춰졌기 때문이다. 행사는 게임 스트리머들 간의 게임 대결이 열리는 '드림 스테이지'와 팬들이 크리에이터들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콘텐츠가 마련된 '플레이 스테이지'로 나누어 진행됐다.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처 진행되는 이번 행사 첫날 드림 스테이지는 다이아TV·샌드박스 네트워크 소속 스트리머가 맞붙는 오버워치 대회 ‘샌다전’으로 문을 열었다. 이후 보겸과 악어가 콜오브듀티 모바일 좀비파티 시즌2로 맞붙었다. 감스트는 한동숙과 피파온라인 게임으로 대결을 펼쳤다. 플레이 스테이지에서는 잼미의 대게쇼, 장민철·김민아의 '착한일 자랑하기', 텔론과 와나나 등이 주도한 '철권조팝꿈나무대회' 등이 열렸다.

 

웹툰 작가이자 트위치에서 방송하고 있는 와나나는 “현장에서 팬들을 만나니 마음이 편해졌다”라는 말을 남겼으며 13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재넌은 “게임콘만의 매략이 있다 너무 좋은 기회였고 초대해준 다이아TV측에 감사하다"라는 말을 남겼다.

장아람 기자 jukebox222@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