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하지마세요" 저작권+초상권 침해 제보받기 시작한 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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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지마세요" 저작권+초상권 침해 제보받기 시작한 펭수
  • 권호진 기자
  • 승인 2019.12.11 1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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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자이언트펭TV'채널

2030 직장인들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펭수가 최근 저작권과 초상권 침해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10일 펭수의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펭TV'의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펭-하! <자이언트 펭TV>제작진 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펭수의 제작진은 연일 급상승 하는 펭수의 인기로 펭수, 제작진, EBS가 허가하지 않은 저작권과 초상권 침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심지어 지난달에는 펭수 제작진이 “오프라인에서 펭수 관련 콘텐츠에 쓰일 목적이라며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례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라며 유튜브 커뮤니티에 주의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결국 펭수의 제작진이 나섰다. 제작진은 “좀 더 빠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저작권 침해 제보 연락처를 남깁니다”며 적극적인 대응을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제작진은 "팬들께 우려와 걱정을 끼치지 않도록 펭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더욱 노력하겠다"며 “우리의 소중한 펭수를 위해! 펭-바!”라고 인사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누리꾼들은 “2차가공컨텐츠와 저작권침해사례를 구분하는 안내 같은걸 써주시면 좋을것같아요! 펭수얼굴걸고 맘대로 이득취하면 죽탱이를날리겠다는 경고와 함께...”, “펭수가 직접 저작권 관련해서 저작권이란 뭔지, 어떻게 하면 침해인지 등을 알아보는 콘텐츠를 해보면 어떨까요? 뽀로로 선배가 잘 알듯한데 같이 나와서 하는건..펭수가 싫어할라나ㅋ”, “펭수를 지킵씨당~!!펭펭❤”라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권호진 기자 kgn3269@influenc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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