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니와 샌드박스가 뭉쳤다…영어 교육 쉽고 재미있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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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와 샌드박스가 뭉쳤다…영어 교육 쉽고 재미있게 하세요!
  • 권호진 기자
  • 승인 2019.11.2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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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어린이 영어교육 유튜브 채널 ‘쥬니 영어’ 론칭
샌드박스

MCN 업계의 대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가 영어 교육 크리에이터인 ‘쥬니’(본명 이지은)와 함께 어린이 영어 교육 전문 유튜브 채널 ‘쥬니 영어(Juney English)’를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쥬니 영어(Juney English)’는 샌드박스가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샌드박스의 세번째 오리지널 콘텐츠 채널이다. 건전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통해 MCN의 순기능을 실현한다는 샌드박스의 기업 철학에 기반해 기획된 ‘쥬니 영어(Juney English)’는 어린이들이 영어 동요와 상황극을 통해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샌드박스는 국내 최정상의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초통령’으로 불리는 ‘도티’가 창업자 중 하나인 기업으로, 건전하고 유익한 키즈 콘텐츠를 제작하는 풍부한 노하우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콘텐츠 진행은 키즈 채널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의 캐릭터 ‘줄리’와 유튜브 ‘한국 언니 쥬니’(Korean Sister Juney) 채널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까지 섭렵한 방송인 ‘쥬니’가 맡는다. ‘쥬니’는 초중고교를 해외에서 졸업하고, 한국외대 국제학부를 졸업해 영어에 능통한 재원이다. 여기에 가수 수지의 ‘눈물이 많아서’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어 낸 작곡가 표창훈이 참여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영어 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영어 동요들을 편곡할 예정이다.

샌드박스에서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이지혁 파트장은 “높은 수준의 교육 콘텐츠를 자부하는 영어 교육 방송인 ‘쥬니’와 키즈 콘텐츠 제작 경험이 풍부한 샌드박스의 결합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라며, “재미와 교육을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유익한 콘텐츠를 통해 부모와 어린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기존에 없던 채널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스타 크리에이터인 '도티'와 구글 출신의 이필성 대표가 2015년 공동 창업한 MCN 기업으로 도티 외에도 개그맨 유병재, 장삐쭈, 라온, 떵개떵, 총몇명, 엠브로, 풍월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인정받은 340여 팀의 크리에이터가 소속되어 있다. 창사 4년여만에 약 1억 명의 구독자와 월 평균 영상 조회수 21억회 이상을 달성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는 MCN 업계 대표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권호진 기자 kgn3269@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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