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의심 받은 희귀관상어 유튜버..."밀수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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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의심 받은 희귀관상어 유튜버..."밀수 안했습니다"
  • 권호진 기자
  • 승인 2019.11.25 2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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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푸른상어' 채널

희귀 물고기 영상으로 화제가 됐던 유튜버 '푸른상어'가 물고기 밀수 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푸른상어는 지난 22일 자신의 개인채널에 ‘관세청에서 밀수관련 전화를 받았습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푸른상어는 최근 자신이 부산 관세청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며 영상을 시작했다.

푸른상어는 "부산 관세청이 누군가로부터 내가 칸디루를 밀수했다는 신고를 받아서 전화를 하게 됐다"며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유튜브 '푸른상어' 채널

푸른상어에 따르면, 최근 푸른상어가 게시한 '칸디루가 피라냐 뜯어먹는 영상'이라는 영상이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이슈가 됐고, 이에 누군가가 자신을 관세청에 신고해 밀수 의혹이 불거졌다는 것.

푸른상어는 이에 대해 다소 격앙된 목소리로 해명했다. 자신은 밀수를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관세청과도 이야기가 문제 없이 마무리 됐다고 덧붙였다.

푸른상어에 따르면 사람들이 해외 어종을 밀수하는 이유는 세 가지다. 수입을 금지 어종을 들여 오려 할 경우와 수입 과정에서 비싼 검역비가 발생하는 정밀검역어종, 그리고 마지막으로 탈세를 위해 신고비용을 속여 들여올 경우다. 

푸른상어는 자신이 수입해 보유하고 있는 어종은 모두 위에 해당되지 않은 어종임을 강조하며, 자신은 애시당초 밀수를 할 이유가 없음을 주장했다.

푸른상어는 “익명 뒤에 숨어 안 좋은 이야기 하지 말아달라”며 “법적 조치를 당하는 상황을 만들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으며 “할 말이 있다면 차라리 전화를 해달라”고 덧붙였다.

권호진 기자 kgn3269@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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