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강구' '연가시' 특이생물 채집해 요리해먹는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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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강구' '연가시' 특이생물 채집해 요리해먹는 유튜버
  • 김유리 기자
  • 승인 2019.11.13 1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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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헌터퐝' 채널

해양생물부터 다양한 곤충과 벌레를 직접 채집해 잡아먹는 엽기적인 유튜버가 화제다. 

유튜버 헌터퐝 채널에는 그야말로 기상천외한 먹방 영상으로 가득하다. 헌터퐝은 바다가 인접한 강원도에 거주하며 자신이 직접 채취한 해양생물을 요리해 먹는 유튜버다.

유튜브 '헌터퐝' 채널

최근에는 채집한 사마귀의 배에서 연가시가 나오는 장면을 포착하고 후라이팬에 튀겨내 조회수 355만을 기록하기도 했다.

바다에서 채집한 해양생물 종류만 해도 수 십가지다. 특히 군소를 활용한 콘텐츠는 단연 인기다. 군소를 이용해 버블티, 카레, 숯불구이는 물론 독을 활용해 염색하기 등 다양한 활용법을 선보였다.

헌터퐝이 먹은 음식 중 가장 충격적인 생물은 갯강구다. 재빠르게 움직여 잡기도 힘든 갯강구를 방파제에서 직접 잡아와 기름에 튀겨 먹는 것을 시도했다.

헌터퐝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엽기적인 생물 먹방도 신박하지만, 채집하는 내내 쉬지 않는 입담이 포인트다. 

누리꾼들은 이를 보고 “오디오가 쉬질 않는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살아있는 생물들을 채집하는 유튜버들과 다른 점은 직접 요리해 먹는 점이다. 군소를 우려 차, 메뚜기 감바스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시도하는 점도 매우 이색적이다.

엽기적인 먹방으로 유명세를 탄 헌터퐝채널은 한 달 새 구독자 24만명이 늘어 현재 4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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