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남 소개팅 프로그램서 화제였던 출연자 윤석민, 최근 유튜브 활동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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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남 소개팅 프로그램서 화제였던 출연자 윤석민, 최근 유튜브 활동알려
  • 최현진 기자
  • 승인 2019.10.2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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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된 미스터리치 시즌1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출연자 윤석민이 유튜브에 모습을 나타냈다.

'미스터 리치'는 일반 여성들이 재력가 남성과 소개팅을 하는 포맷의 프로그램이다. 윤석민은 '미스터리치'에서 당시 직설적이고 까칠한 모습을 보이며 팬과 안티팬을 동시에 모았던 화제의 출연자다.

프로그램 종영 후 8년간 이렇다 할 소식이 없던 윤석민은 지난 2018년 1월 유튜브 채널 ‘빅아이’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윤석민은 근황 인터뷰를 통해 그간 우울증을 앓아온 사실을 공개했다. 윤석민은 "사람들있는 밖에 나갔다 집에 들어오는 게 제일 우울하다."라며 최근까지 어려운 시간을 보내왔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윤석민은 과거 미스터 리치에서 호흡을 맞췄던 PD로부터 유튜브 출연 제안을 받아 다시 활동을 재개 한 것.

첫 출연 이후 꾸준히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인 윤석민은 변함없이 잘생긴 외모와 거침없는 말투로 이목을 끌고 있다.

다만 과거에 비해 차분해진 행동과 표정 덕분에 '묘한 매력이 생겼다'는 댓글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또 "유튜브 컨텐츠를 하기 싫어 하지만 잘 해낸다" "잘생긴 외모에 맞는 말만 한다"는 반응들도 많다.

평범한 일상을 담아낸 ‘대형마트 장보기’, ‘처음으로 셀카 들기’ 등 소위 윤석민의 ‘첫 도전’ 컨텐츠들은 적게는 5만회 많게는 27만회를 기록 중이다. 덕분에 채널 구독 릴레이도 순항 중이다. 구독자는 최근 3달 새 3만 명에 가깝게 늘었다.

최근에는 온라인 상담소를 열어 사연을 읽고 윤석민의 관점으로 답변을 달아주는 콘텐츠로 구독자들과 소통을 나누고 있다.

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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