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게임두(GameDo), '게임 불법 복제'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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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게임두(GameDo), '게임 불법 복제'로 사과
  • 백승철 기자
  • 승인 2018.07.11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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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유튜브 채널 'GameDo' >

8일, 유튜브 게임 전문 채널 '게임두(GameDo)'의 운영자 쎄오가 사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닌텐도 DS Lite 언박싱' 영상 중 게임 불법복제에 사용되는 R4 칩이 사용되었던 것을 시청자가 지적했기 때문이다.

쎄오는 사과 영상을 통해 "이유를 막론하고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했고 알고도 방치했으며, 많은 시청자분께 큰 실망을 드렸다.", "해명 외에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으며, 주시는 비판 모두 달게 받겠다",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을 전했다.

< 출처 - 소셜블레이드 >

시청자들이 크게 실망한 이유는 평소 불법복제 소프트웨어 이용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왔던 채널이기 때문이다. 댓글에는 '내로남불이냐', '복돌특집 4부작 보고 보게 되었는데….', '평소에 좋게 보던 채널인 만큼 더 실망스럽다' 등 부정적 여론이 형성되는 중이다.

최근 게임두 채널은 구독자 6만여 명을 넘었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11일 현재 1300여 명이 구독을 취소하며 5만 9천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백승철 기자 hotzzha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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