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이영자가 7월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본사에서 열린 JTBC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제작발표회 현장을 찾았다.
'랜선라이프'는 대한민국 탑크리에이터 4인방(대도서관, 윰댕, 벤쯔, 씬님)의 삶을 관찰하며 크리에이터의 카메라 뒤편을 조명하는 JTBC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6일 밤 9시에 첫 방영될 예정이다.
장도영 기자 jang4602@influencernews.kr저작권자 © 인플루언서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