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박막례 할머니, 과기부 장관상 수상…'내 생애 첫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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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박막례 할머니, 과기부 장관상 수상…'내 생애 첫 상장'
  • 백승철 기자
  • 승인 2018.07.0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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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유튜브 채널 '박막례 할머니 Korea Grandma' >

구독자 46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지난달 28일에 열린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박막례 할머니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상식 모습을 전했다. 영상에서는 본 행사 전 리허설 토크하는 모습, 본 행사가 진행되는 모습 및 장관상을 받는 모습 등이 보였다. 박막례 할머니는 긴장한 나머지 실수하는 모습을 보이며 아쉬워했지만 자신의 팬 덕분에 그 자리에 가서 상을 받게 된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 출처 - 유튜브 채널 '박막례 할머니 Korea Grandma' >

이같은 사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도 공개가 되었다. 유영민 과기부 장관은 "아마도 1인 크리에이터 중에서 최고령이실 텐데, 주변의 또래 친구분들이 손자 손녀로부터 스마트폰 이용방법, 카카오톡 정도를 배우고 있을 때, 박막례 할머니는 손녀와 함께 유튜브의 세계에 당당히 뛰어들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하며 "비단 장년 이후 세대들만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아마도 모든 세대에게 귀감이 되는 사례다."라고 평을 했다.

박막례 할머니는 외국 여행, 뷰티 등의 여러 콘텐츠를 손녀딸과 함께 제작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한국 유튜버 대표로 구글개발자회의에 참석해 구글 본사 탐방기를 전한 바 있다.

백승철 기자 hotzzha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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