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유튜브 프리미어스', '멤버십' 등 새로운 기술 출시… 유튜브 커뮤니티 활성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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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유튜브 프리미어스', '멤버십' 등 새로운 기술 출시… 유튜브 커뮤니티 활성화되나
  • 이찬규 기자
  • 승인 2018.06.2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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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지난 21일 유튜브 공식 블로그를 통해 '비드콘 2018'을 예고했다. 또한 이에 더해 유튜브에 새롭게 추가될 기능들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기존에 유튜브에서 크리에이터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은 조회수를 기반으로 한 광고 수익과 채팅 후원 기능인 '슈퍼쳇' 등이 있었다. 이 두 가지 방법에 더해 새로운 수익 창출 기능이 생기는데 첫 번째로는 '채널 멤버십'이 있다. 시청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채널의 멤버십에 가입할 수 있으며 매달 크리에이터에게 4,99달러의 금액을 지불한다. 멤버십에 가입한 시청자는 자신만의 배지, 새로운 이모티콘, 멤버에게만 제공되는 커뮤니티 탭의 투고 기능, 전용 라이브 스트리밍 함성 기능 등의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두 번째 새로운 기능은 '유튜브 프리미어스'이다. 이것은 공개 전의 동영상, 시청자가 참여할 수 있는 라이브 채팅 등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스트리밍에서만 채팅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일반 영상에서는 채팅이 가능해져 시청자간 커뮤니티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의 경우 규모에 비해 자체 커뮤니티 기능이 굉장히 협소했는데 이 채널 멤버십 기능을 통해 같은 채널을 좋아하는 시청자들과 크리에이터의 소통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찬규 기자 wolfturtle0914@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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