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유튜브 스타 '써니다혜', 경기관광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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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유튜브 스타 '써니다혜', 경기관광 알린다
  • 이찬규 기자
  • 승인 2018.06.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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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경기관광공사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유튜브에서 한류스타 못지않은 인기를 자랑하는 크리에이터 '써니다혜'와 함께 경기도 홍보 콘텐츠 제작으로 인도네시아 공략에 나섰다.

써니다혜는 한국인이지만 인도네시아어로 콘텐츠를 진행하는 크리에이터다. 그녀는 포천의 '허브아일랜드' 등 경기도에 위치한 관광지들을 다니며 그녀의 93만 구독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써니다혜가 관광지 촬영 중 실시간으로 올리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1시간도 안되어 '좋아요'가 1만 개에 약 200개의 댓글이 달렸다. 촬영지에 대한 질문부터 그녀가 입고 있는 옷의 브랜드와 보정 필터에 대한 질문 역시 빠지지 않는다.

< 출처 - 경기관광공사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5월 경기관광 홍보대사로 '써니다혜'를 위촉하고 관광지와 호텔 10곳에 대한 콘텐츠 제작을 최근 마쳤다. 제작된 콘텐츠는 지난 18일부터 써니다혜 유튜브 인도네시아어 채널에 업로드 되고 있다. 경기도 관광업계와 호텔도 인도네시아 시장의 잠재력과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을 높이 평가해, 제작비를 분담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경기관광공사 이선명 사장은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인구대국이자 최근 5년간 경제성장률이 5% 이상인 대표 성장시장이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5천5백만 명, K-POP 팬층은 2천5백만 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강력한 신흥시장인 인도네시아의 한류 선호 중산층을 유지하기 위해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경기도 관광 콘텐츠 홍보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찬규 기자 wolfturtle0914@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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