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별풍선 6월 1일부터 100만 원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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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별풍선 6월 1일부터 100만 원 제한
  • 장도영 기자
  • 승인 2018.05.2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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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TV의 유료 결제 아이템, 별풍선 >

아프리카TV가 별풍선 충전 개수를 1일 100만 원으로 제한한다.

이 때문인지 아프리카TV는 매일 자동으로 별풍선을 충전되는 서비스를 지난 24일 출시했다.

별풍선을 자동 충전하는 서비스는 기존 월 자동 결제와 동일하며 매일매일 한도 100만 원의 별풍선을 자동으로 구매해주는 기능이다.

아프리카TV는 1일 3,000만 원의 별풍선을 구매 가능했지만 100만원의 한도가 생겨도 하루에 100만원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BJ들이 소수이기 때문에 대다수의 BJ들이 큰 영향을 받을지는 미지수다.

별풍선 후원 때문에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인터넷방송을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려 별풍선 제한을 받아들인 아프리카TV이지만 더욱 문제 되는 점은 규제가 제대로 되지 않는 해외 플랫폼이다.

해외 기업의 플랫폼에서는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콘텐츠로 방송을 하고 규제를 당해도 실명인증이 없어 계속해서 계정을 만들어 자극적인 콘텐츠 방송을 이어 나갈 수 있다.

국내 인터넷방송 시장의 규제에 앞서 해외 플랫폼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장도영 기자 jang4602@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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