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재밌는 콘텐츠 만들도록 BJ에게 '돈' 아낌없이 퍼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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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재밌는 콘텐츠 만들도록 BJ에게 '돈' 아낌없이 퍼주겠다"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03.1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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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BJ외질혜(지혜) / 유튜브 '외질혜 (OzilTube)'

아프리카TV가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BJ에게 아낌없이 과감하게 투자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14일 아프리카TV는 'BJ콘텐츠제작지원센터'를 통해 콘텐츠산업을 이끌 BJ를 발굴하고 방송제작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J콘텐츠제작지원센터'는 '갑질 논란'이 일었던 지난해 10월 당시 아프리카TV 측이 내걸었던 새 운영정책에 포함된 것으로 현재까지 약 30명의 BJ가 지원받았다.

아프리카TV 측에 따르면 이 지원 덕분에 지원받기 전보다 약 8배가량 시청자 수가 급증한 BJ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BJ가 미래다"라는 마인드로 BJ육성에 돈을 투자하는 'BJ콘텐츠제작지원센터'는 신인 방송콘텐츠 개발은 물론 '방송홍보'까지 지원해준다.  

지원을 위한 자격조건으로는 '파트너BJ'를 제외되고 일반BJ와 베스트BJ만 할 수 있으며, 누적 방송시간이 10시간 이상이어야 한다. 

총 지원금이 5억원인 'BJ콘텐츠제작지원센터'를 총괄하는 아프리카TV 홍승호 미디어커뮤니티사업본부장은 "BJ가 콘텐츠를 즐겁고 자유롭게 창출하도록 돕고, 콘텐츠 저변 자체를 넓히는 데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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