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통해 생중계된 영국 왕실 결혼식, 1,290만명의 동시 시청자 기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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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통해 생중계된 영국 왕실 결혼식, 1,290만명의 동시 시청자 기록해
  • 이찬규 기자
  • 승인 2018.05.2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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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유튜브 채널 'The Royal Family' >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윈저성세인트 조지 성당에서 해리 왕자(33)와 메건 마클(36)의 결혼식이 열렸다. 영국 왕실의 결혼이니만큼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이번 결혼식은 기존의 영국 왕실 결혼식과 달리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 더욱 주목받았다. 신부가 홀로 식장에 입장하고, 전통적으로 행해지던 '남편을 향한 복종' 서약도 없었다. 또한 영국 성공회 사상 최초의 미국 흑인 의장 주교가 설교를 맡는 등 영국 왕실의 과거 결혼식과는 여러모로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 출처 - 유튜브 채널 'The Royal Family' >

또한 특이한 점은 이번 결혼식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됐다는 점이다. 생중계는 영국 왕실의 공식 유튜브 채널 'The Toyal Family'를 통해 이뤄졌으며 유튜브 공식 블로그에 의하면 결혼식의 라이브 스트리밍은 1,120만 회라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특히 결혼식 중 해리 왕자와 신부 메컨 마클이 서약을 교환하던 때의 동시 시청자 수가 1,290만 명까지 오르는 등 유튜브 사상 5위를 기록했다.

한편 시청률은 영국과 미국에서 가장 높았고 이어 독일, 러시아, 호주 순으로 시청률이 높았다고 유튜브는 전했다.

이찬규 기자 wolfturtle0914@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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