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아이돌 그룹 글램에서 '다희'로 활동했던 신입 BJ 김시원이 유명 배우를 상대로 공갈미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과거가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찬규 기자 wolfturtle0914@influencernews.kr저작권자 © 인플루언서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과거 아이돌 그룹 글램에서 '다희'로 활동했던 신입 BJ 김시원이 유명 배우를 상대로 공갈미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과거가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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