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홍보대사' 감스트가 분석하는 축구 국가대표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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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홍보대사' 감스트가 분석하는 축구 국가대표 명단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8.03.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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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감스트GAMST'

'2018시즌 K리그1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국내 축구를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는 BJ감스트(김인직)가 최근 발표된 축구 국가대표 명단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밝혀 큰 재미를 줬다. 

지난 12일 감스트는 자신의 아프리카TV 실시간 방송에서 일본 J리그 FC도쿄 소속 수비수 장현수를 두고 일고 있는 논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먼저 감스트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신태용 감독이 발표한 국가대표 명단을 찬찬히 읽어 내려갔다. 

그러면서 수비수에 포함된 '장현수' 선수를 두고 '말'이 많다는 점을 언급했다. 감스트는 "사람들은 '또 장현수, 또 장현수, 또 장현수'라고 반응한다"라면서 신태용 감독과 장현수 선수 사이에서 있었음(?) 직한 이야기를 재연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저번에 국대 경기 중계하면서 장현수 선수 쉴드쳤다가 욕 엄청 먹었다"라는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유튜브 '감스트GAMST'

실제 감스트는 "장현수 선수는 잘하는 선수"라는 김동완 해설의 의견에 감화돼 장현수를 쉴드 쳤었고, 경기에서 장현수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자 팬들에게 '축알못'(축구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라는 비아냥을 들은 바 있다. 

감스트는 "장현수는 경험이 있는 선수고, 월드컵에 경험이 없는 선수를 데려가는 것도 위험한 선택"이라면서 "감독도 과감하게만 선수를 선발할 수 없다. 과감하면 보는 눈이 없다고, 안정적으로 하면 늘 쓰던 선수만 쓴다는 비판을 받는다"라며 감독의 선택을 존중했다. 

이어 "저는 남들이 다 뭐라 할 때 이번 북아일랜드·폴란드전 장현수 선수를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팬들은 "장현수가 폴란드 레반도프스키를 막을 수 있을까", "어차피 레반도프스키는 아무도 못 막으니 장현수는 끝날 것", "왜 굳이 썩은 감을 썩었는지 확인해야 하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감스트는 중간중간 '2018시즌 K리그1'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들을 언급하면서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유튜브 '감스트GAMST'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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