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 여명 팬과 교감한 크리에이터들…뜨거웠던 유튜브 팬페스트 라이브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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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여명 팬과 교감한 크리에이터들…뜨거웠던 유튜브 팬페스트 라이브쇼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8.02.26 1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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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에 나오는 크리에이터를 기다리는 팬들 / <사진 - 전준강 기자>

2017년 한 해를 거르고 올해 4회째 개최된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18 - 라이브쇼'에서 크리에이터들과 3천여명의 팬들이 뜨겁게 교감했다. 

지난 25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18 - 라이브쇼'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레드카펫 행사는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됐으며, 24일 열린 키즈 페스티벌에 참가했던 크리에이터와 25일 라이브쇼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가 레드카펫을 걸어 나와 팬들에게 인사하는 행사였다. 

<사진 - 전준강 기자>

크리에이터들은 모두 밝게 웃으며 팬들에게 인사했고, 자신을 찾아온 팬들을 위해 나름의 포즈를 취하며 교감했다. 또 손을 뻗는 팬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며 스킨십을 하기도 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어 오후 6시부터는 '라이브쇼'가 진행됐다. 라이브쇼에는 '버블디아', '대한건아턱형', '정성하', '씬님', '영국남자&올리', '니키', '엔조이커플'(임라라, 손민수), '라온리', '억섭호'(안재억, 조섭, 유준호), 대도서관이 각자의 무대를 펼쳤다. 

관객들은 자신들이 사랑하는 크리에이터가 무대에 등장할 때마다 열렬히 환호했다. 특히 10대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는 '대한건아턱형', '억섭호', '라온리'가 등장할 때면 3천여명이 모인 올림픽홀은 떠나갈 듯했다. 

<사진 - 전준강 기자>

인상적인 무대로는 비타민 음료를 이용해 '꽁트' 형식의 마술을 선보인 '니키'와 관객들과 호흡하며 재미난 무대를 펼친 '엔조이커플'이 있었다. 

특히 커버송 유튜버 라온리(이라온)의 무대는 다른 유튜버와는 한 차원 다른 느낌이었고, 관객들도 이를 인식한 듯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라온리는 총 노래 세 곡을 불렀는데,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가수'의 콘서트를 방불케 했다.

이날 라이브쇼는 대도서관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고, 내년을 기약했다. 

<사진 - 전준강 기자>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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