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유튜버 다 오는 '팬페스트' 24일·25일 열린다…총 구독자 27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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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유튜버 다 오는 '팬페스트' 24일·25일 열린다…총 구독자 2700만
  • 진영진 기자
  • 승인 2018.02.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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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찬규 기자>

2014년 처음 시작돼 2017년 한 해를 쉬고 올해 4회째를 맞은 '유튜브 팬페스트'가 24일·25일 양일간 열린다. 

오는 24일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 25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각각 'YouTube FanFestKorea 2018 키즈페스티벌'과 'YouTube FanFestKorea 2018 라이브쇼'가 열린다. 

이날 축제의 현장에는 유튜브 영상으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인기 크리에이터가 출동한다. 

첫날 열리는 키즈 페스티벌에는 '허팝', '유라야놀자', '도티', '잠뜰', '아리키친', '어썸하은', '캐리와 장난감친구들', '핑크퐁', '정브르'가 출연한다. 

이들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모두 합하면 무려 약 1112만명이다.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은 해당 채널 하나를 구독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키즈 크리에이터의 구독자 다수가 어린아이들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현장에는 많은 어린이들이 모여 자신이 좋아하는 유튜버를 보며 즐거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꼬마버스 타요', '뽀롱뽀롱 뽀로로', '코코몽'도 함께 출연하기로 예정돼 더욱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둘째 날에는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크리에이터가 직접 출연해 자신들의 끼를 발산하는 '라이브 쇼'가 펼쳐진다. 

라이브쇼에는 '대도서관', '라온리'(Raon Lee), '억섭호'(안재억, 조섭, 유준호), '엔조이커플'(임라라, 손민수), '장삐쭈', '정성하', '씬님', '버블디아', '대한건아턱형', '니키'가 출연한다. 

이들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의 총합은 약 1570만명. 특히 공개 석상에 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정성하'가 출연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샌드박스 소속 크리에이터 도티와 잠뜰은 신곡 '우리 이야기'·'순애몽'을 선보이며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 대도서관과 라온리도 각자의 노래를 준비해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브쇼 공연은 18시에 시작하며, 쇼가 시작되기 전 15시30분에는 크리에이터들이 '레드카펫'을 선보인다.

진영진 기자 kellyman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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