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못 이겨낸 레나, 결국 인스타·페북 페이지 모두 삭제
상태바
비난 못 이겨낸 레나, 결국 인스타·페북 페이지 모두 삭제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8.02.20 18: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튜브 'Lena's Pocket Beauty'

한 달 동안 무려 20만명이 넘는 구독자가 이탈한 뷰티 유튜버 레나가 결국 개인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페이지를 모두 탈퇴했다. 

20일 인플루언서닷컴이 레나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확인한 결과 해당 주소에는 모두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큰 안내 문구가 나왔다. 

그 밑에는 작은 글씨로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페이지가 삭제되었습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이어졌다.

해당 문구는 '없는 주소'를 입력했을 때나, 실제로 있던 계정의 이용자가 '탈퇴'했을 때 안내되는 문구다. 물론 주소를 바꾸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태그'와 '파도타기' 등을 통해 쉽게 다시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삭제'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인스타그램

계속적으로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비난'이 이어졌기 때문에, 페이지 자체를 삭제하는 게 정신적 피로감을 줄일 수 있기 때문. 

논란 이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으로는 수익 활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튜브와는 달리 계정을 삭제해도 경제적으로 타격이 크지 않다는 것도 해당 추측에 설득력을 높여준다.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비율로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줄어들고 있는 레나, 100만명이 넘는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그녀가 이 난국을 타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페이스북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