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배그 BJ멸망전 시즌2' 연다…결승전은 '잠실 오픈스튜디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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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배그 BJ멸망전 시즌2' 연다…결승전은 '잠실 오픈스튜디오'서
  • 진영진 기자
  • 승인 2018.02.2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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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국내 최대 인터넷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가 최고의 인기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배틀그라운드'(PUBG)를 콘텐츠로 'BJ 멸망전 시즌2'를 개최한다.

지난 19일 아프리카TV는 네네치킨·로지텍과 함께하는 '배틀그라운드 BJ 멸망전 시즌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멸망전 시즌2는 어제(월)부터 본격적으로 본선이 시작됐으며, 오는 23일(금)과 26일(월) 그리고 다음달(3월) 2일(금)에 이어서 진행된다. 모두가 기다리는 결승전은 3월4일 일요일 오후 6시부터 잠실새내역 인근 '잠실 아프리카TV 오픈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BJ 88명이 4인 스쿼드로 총 22팀을 이뤄 출전한다. 아프리카TV 시청자들이 투표로 선정한 20팀과 앞서 김지수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았던 '배틀그라운드 지수보이 스크림 시즌2' 상위 2팀을 더해 총 22팀이 경쟁한다.

멸망전은 'APL 파일럿 시즌'에서는 시도하지 못했던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막 콘셉트의 신규 맵 '미라마' 맵을 추가하고 킬 포인트가 조정된 것. 

멸망전 본선 경기는 기존 맵이자 향후 정규리그에서 사용될 '에란겔' 맵 3경기와 사막 콘셉트의 '미라마' 맵 1경기로 구성된다. 미라마 맵은 방송 경기에서 처음 사용되는 만큼 에란겔 맵과는 다른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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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수들이 경기 초반 파밍과 자리 잡기에만 치우치지 않도록 킬 포인트 제도를 수정했다. 기존 10점이던 킬 포인트는 15점으로 상향 조정돼 선수들의 적극적인 교전을 유도했다.

통상적으로 팬들이 '교전 상황'을 가장 좋아하고, 곳곳에서 교전이 벌어질 때 가장 뜨거운 반응이 나온다는 점을 고려하면 좋은 반응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인기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네네치킨'과 세계적인 마우스 기업 '로지텍'이 총 1600만원의 상금을 후원한다. 최종 우승한 팀은 6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이에 더해 '결승전'에서는 순위와 상관없이 팀 내 킬 수를 합산해 가장 많은 킬 수를 기록한 팀이 우승하는 '모스트 킬' 이벤트 매치도 열 예정이다. 모스트 킬 우승팀은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한편 배틀그라운드 BJ 멸망전 시즌 2 결승전이 펼쳐지는 잠실새내역 인근 '잠실 아프리카TV 오픈 스튜디오'는 이날 일반에 첫선을 보이며, 이곳에서 향후 APL 정규시즌이 열릴 예정이다.

배틀그라운드 BJ 멸망전 시즌2는 공식 방송국과 참가 BJ 방송국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방송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영진 기자 kellyman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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