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후 딸과 함께 '기부방송' 나들이한 정가은과 사진 찍은 BJ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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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후 딸과 함께 '기부방송' 나들이한 정가은과 사진 찍은 BJ서윤
  • 최현진 기자
  • 승인 2018.02.0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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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 인스타그램

최근 '이혼'이라는 아픈 소식을 팬들에 전한 연예인 정가은이 이혼 후 첫 활동지로 '아프리카TV'를 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달 30일 정가은은 개그맨 정찬우가 진행하는 아프리카TV 공식 기부방송 '기부스'에 출연해 뜻깊은 일에 동참했다. 

이날 정가은은 수수한 메이크업을 하고 방송에 출연했는데, 수많은 시청자의 환영 속에서 방송을 시작했다. 정가은이 소개되자 함께 출연한 BJ서윤(전윤희)는 "정말 예쁘시다"라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MC 정찬우는 "정가은씨가 잘못한 것은 아니지만, 방송에 나오기 어려운 분위기에서 용기를 내 나와줬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프리카TV

이에 정가은은 "웃고 있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라면서도 "잘 살면 되지 않겠나"라며 주눅 들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너무 예쁘다", "웃음이 정말 보기 좋다"라는 등의 응원을 보냈다. 

기부스 방송에 처음 출연한 정가은은 방송 방식을 굉장히 신기해했다. 특별한 주제는 정하지 않고 쉴 새 없이 떠들어야 하는 방식을 재밌어 한 것. 

그녀는 방송 중간중간 재미있는 상황에서 박수를 치고 크게 소리 내 웃는 모습을 보였다. 이혼의 아픔을 겪었음에도 생기를 잃지 않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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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은 "쉬고 있었지만, 나오기로 약속한 방송이어서 나왔다"라면서 "원래 내 캐릭터대로 방송해도 되는지 생각이 많았다. 안 좋은 시선이 걱정돼 지금은 조심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이날 2만개(200만원)가 넘는 별풍선이 기부돼 성공적으로 방송이 종료됐고, 함께 출연한 서윤은 정가은 그리고 그녀의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많은 사람에게 '하트'를 받았다. 

한편 아프리카TV 공식 기부방송 '기부스'는 격주로 화요일 오후 8시부터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생방송 되며, 공식 방송국에서 시청할 수 있다. 기부된 별풍선은 '수수료' 없이 불우이웃단체에 기부된다. 

아프리카TV
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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