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크리에이터 위한 '레페리 코스메틱존'…"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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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크리에이터 위한 '레페리 코스메틱존'…"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이용 가능"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8.02.01 1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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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준강 기자>

국내 최초 뷰티 MCN 기업 '레페리 뷰티 엔터테인먼트'(레페리)는 지금까지 400명 이상의 뷰티 크리에이터를 육성해왔다. 

뷰티 크리에이터와 함께 어떻게 하면 예쁘게, 돋보이게, 장점이 극대화 되게, 독특하게, 개성있게 메이크업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온 레페리는 아낌없이 크리에이터를 지원해왔다. 

레페리는 코스메틱존(Cosmetic Zone)이라는 시스템을 만들어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를 위해 뷰티 브랜드 제품을 손쉽게 구할 수 있도록 했다. 

인플루언서닷컴은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 뷰티 크리에이터들에게 필요한 뷰티 브랜드를 모아놓고 제공하는 '레페리 코스메틱존'에 직접 가봤다. 

<사진 - 전준강 기자>

'레페리 코스메틱존'은 여느 화장품 매장 못지 않게 뷰티 제품들이 잘 정리돼 있었고, 많은 사람이 필요로하는 브랜드의 화장품이 잘 갖춰져 있었다. 

한눈에 보기에도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영상에 큰 도움이 되기 충분해 보였다. 30여개가 넘는 브랜드의 제품이 진열돼 있었고, 지금도 계속 브랜드들이 참여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레페리 코스메틱존을 관리하는 최하영 팀장은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고, 브랜드는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코스메틱존 운영을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콘텐츠에 뷰티 브랜드 제품을 활용하고, 브랜드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영상에 자동 노출되니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구조인 것. 

<사진 - 전준강 기자>

약 200명 정도 되는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들은 모두 '코스메틱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코스메틱존 이용은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 사람에서부터 이미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많은 제품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 브랜드 입장에서는 크리에이터들의 피드백을 통해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었고,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은 브랜드들이 참여하고 있다. 

최하영 팀장은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들은 활동 내역에 따라 일정량의 포인트를 지급받아 코스메틱존을 이용할 수 있다"라면서 "앞으로 크리에이터들이 더 많고 다양한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의 가장 큰 목표"라고 덧붙였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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