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 TV 크리에이터 대상 '신년회' 개최…나영석 PD '소통'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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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 TV 크리에이터 대상 '신년회' 개최…나영석 PD '소통' 강연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8.02.0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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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나영석 PD, 오른쪽은 유튜버 대도서관(나동현) / <사진제공 - DIA TV>

CJ E&M의 1인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1박2일', '윤식당', '삼시세끼', '꽃보다 청춘' 등으로 유명한 나영석 PD를 초청해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신년회를 개최했다. 

1일 DIA TV는 크리에이터 대상 신년회에 나영석 PD를 초청해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전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친해지길 바라"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크리에이터 신년회'는 JTBC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워너비'(WANNA B)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개그맨 출신 크리에이터 '엔조이커플'(임라라, 손민수)이 진행을 맡았다.

이 자리에서 나영석 PD는 "알쓸신잡, 윤식당 등을 제작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협업'이 있었다"라면서 "좋은 동료와 연대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그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 사랑받는 콘텐츠 생산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으로 지상파 TV 프로그램을, 그것도 금요일 밤 황금시간대(10시~12시)에서 시청률을 앞지를 정도의 프로그램을 만든 나영석 PD의 강연에 크리에이터들이 모두 깊게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왼쪽부터 꿀키, 서은이야기, 어썸하은, 재넌 / <사진제공 - DIA TV>

2017년은 100만명의 구독자를 새롭게 달성한 밀리언 크리에이터가 가장 많아진 해였으며, 신년회에서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100만 구독자를 돌파한 '재넌'(이재원), '어썸하은'(나하은), '서은이야기'(신서은) 등의 핸드프린팅 행사도 열렸다. 

특히 DIA TV는 크리에이터의 창작을 돕기 위한 자사만의 프로그램인 '다이아 스튜디오', '다이아 티비 라운지', '장비 및 교육 시스템', '음원 4만여곡', '폰트 1천여개', '광고 매칭 시스템'을 발표해 크리에이터들의 호응을 받았다. 

한편 DIA TV는 1인 크리에이터의 성장을 위해 '크리에이터 교류 지원', '특별 강좌 개설', '주요 플랫폼 및 솔루션 소개·시연' 등의 내용을 전달하는 신년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DIA TV 관계자는 "2017년 한 해 동안 커머스·오리지널 콘텐츠 제작·다이아 페스티벌 등 창작 영역을 확대해 '밀리언 크리에이터'가 16개 팀으로 증가했다"라면서 "2018년에도 직업으로서의 크리에이터 가치를 끌어올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를 집중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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