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APL 스플릿3 4일차 경기 열려…파이널 진출 20팀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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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PL 스플릿3 4일차 경기 열려…파이널 진출 20팀 가린다
  • 진영진 기자
  • 승인 2018.01.2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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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오늘(29일) 드디어 '아프리카TV PUBG 리그(APL) 파일럿 시즌'의 파이널 진출팀이 가려진다. 

29일 오후 6시부터 서울 홍대 아프리카TV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APL 파일럿 시즌' 스플릿3 4일차 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경기에서는 파이널 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20팀이 최종 결졍된다. 이 때문에 마지막 파이널행 열차 티켓을 손에 거머쥐기 위한 하위권 팀들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스플릿 스쿼드 경기에서 최대 획득 가능한 포인트는 500점. 현재 20위권에 안착한 팀 가운데 1000점 이하인 팀들은 7팀으로 현재 출전 중인 20위권 밖 팀들이 충분히 역전할 수 있는 상황이다. 

산술적으로 현재 100점으로 46위를 달리고 있는 'QWER'이 1위를 기록해 500점을 받는다면 파이널 진출도 가능한 상황. 

이 때문에 그 어느 팀도 진출·탈락을 쉽게 예단할 수 없다. '파이널'에 진출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상금이 주어지기 때문에 스플릿3에 나서는 모든 팀이 그 어느 때보다 집중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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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에서는 파이널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던 'KSV-NOTITLE'이 전열을 가다듬을 수 있는지가 관심사. Day1에서 500점을 받았지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삐걱거리는 팀워크로 Day3에서는 겨우 115점밖에 받지 못했다. 

팀 구성원이 바뀌어 예전과 같은 폭발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APL 파일럿 시즌 결승전은 오는 2월 3일(토요일) 오후 5시부터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치러진다. 국내 첫 배틀그라운드 정식 리그 결승전인 만큼 2000명 수용 가능한 규모의 장소에서 진행된다. 

유료 좌석 800석은 모두 매진됐으며, 결승전 당일 1200석 규모 무류 좌석에서 선착순 관람할 수 있다. 

총상금 2억원 규모의 APL 파일럿 시즌은 매주 월, 금 오후 6시부터 서울 홍대 아프리카TV 오픈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으로 펼쳐진다. 중계는 박상현 캐스터와 김동준, '지수보이' 김지수 해설위원이 맡는다.

APL 파일럿 시즌 전 경기는 아프리카TV 공식 방송국과 네이버 스포츠에서 시청할 수 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영진 기자 kellyman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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