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성장 돕는 DIA TV '다이아 스튜디오'를 직접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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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성장 돕는 DIA TV '다이아 스튜디오'를 직접 가봤다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8.01.24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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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유리 기자>

유튜버로 성공하기 위해 콘텐츠 영상을 촬영·편집을 하려는 사람이 직면하게 될 문제는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아이디어'의 참신성·독창성의 문제와 '촬영 장비·공간'의 문제일 것이다. 이것들은 모든 크리에이터들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문제다.  

그런데 CJ E&M이 운영하는 다이아 티비(DIA TV)와 파트너 계약이 돼 있는 크리에이터라면 조금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DIA TV는 강남 논현동에 다이아 스튜디오를 구축해 파트너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을 돕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 - 김유리 기자>

인플루언서닷컴은 파트너 크리에이터에게 콘텐츠 촬영 공간을 제공하고, 장비를 대여해주며, 영상 촬영·편집 교육도 하는데 더해 콘텐츠 아이디어도 상담해주는 '다이아 스튜디오'에 직접 가봤다. 

이곳을 관리하는 CJ E&M DIA TV 다이아 스튜디오 스튜디오 다이알의 윤정우 PD에 따르면 언제나 예약이 꽉 찰 정도로 많은 크리에이터가 이용한다고 한다. 

실제 이곳에 마련된 전 스튜디오 부스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었고, 계속해서 사람이 바뀌며 촬영이 이어졌다. 

스튜디오에는 'DSLR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카메라가 준비돼 있었으며, 다양한 렌즈도 함께 마련돼 있었다. ENG 촬영을 위한 준비도 갖추고 있었고, 비록 밖으로 장비를 가지고 나가기는 어렵지만 내부에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촬영할 수 있도록 '캠코더'도 갖추고 있었다. 

<사진 - 김유리 기자>

크리에이터의 스타일에 따라 조명을 조절할 수 있도록 많은 조명도 구비돼 있으며, 온라인 방송을 위한 오디오 믹싱기도 따로 있어 다양한 방송이 가능하다. 

실제 부스는 녹음 부스, 크로마키 촬영이 가능한 '크로마 스튜디오' 등이 있으며 먹방·쿡방·토크쇼가 가능한 메인홀을 갖추고 있다. 

다이아 스튜디오를 관리하는 윤정우 PD는 "크리에이터가 촬영하려 할 때 스튜디오를 구하기 어려워해서 2014년 다이아 스튜디오를 설립해 크리에이터의 창작물 제작을 도와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 - 김유리 기자>

이어 "다이아 스튜디오를 통해 크리에이터가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라면서 "개인이 돈을 내고 빌려야 하는 장비를 무료로 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문화된 인력이 이곳에 상주하며 크리에이터를 도와주고, 편집 교육·콘텐츠 아이디어 협의·상담 등 멘토링 시스템도 있기 때문에 크리에이터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며 다이아 스튜디오의 활용을 독려했다. 

기존에는 홍대 부근에 마련돼 있던 '다이아 스튜디오'. 지금은 더 많은 크리에이터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강남'으로 이전했다. 부스도 전문화된 공간으로 분리된 만큼, 크리에이터가 원하는 창작물을 찍기에 더 좋은 환경이 됐다. 

<사진 - 김유리 기자>

전문적인 촬영·편집 기술도 익힐 수 있는 만큼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은 크리에이터라면 한 번쯤 이용해보는 게 좋을 듯하다. 

스튜디오 이용을 위해서는 홈페이지에 들어가 다이아 스튜디오에 직접 전화해 예약하거나 홈페이지 예약을 하면 된다.

<사진 - 김유리 기자>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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