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극 중독된 여동생' 시리즈로 중국 진출한(?) 유튜버 조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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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 중독된 여동생' 시리즈로 중국 진출한(?) 유튜버 조재원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8.01.23 1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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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음원 '쉬었다 가자'로 가수로도 데뷔한 유튜버 조재원이 '가족' 같은 동생과 함께 찍는 콘텐츠 영상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조재원'에는 '상황극에 중독된 여동생4'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재원의 '가족' 같은 여동생 크리에이터 김유이가 주도하는 영상으로 조재원의 옆에서 급작스럽게 상황극을 시도하는 내용이다. 

어이없어하는 조재원의 반응도 웃기지만, 아무렇지 않게 상황극을 하는 김유이의 퍼포먼스가 눈에 띈다. 

유튜브 '조재원'

특히 조재원의 '뺨'을 순간적으로 때리는 모습이 보는 사람을 폭소하게 하는데, 기분 나빠하지 않고 여동생의 상황극에 템포를 맞추는 조재원의 순발력도 인상적이다. 

해당 영상의 최초 시리즈는 업로드된 지 2주일도 되지 않아 조회수 100만을 돌파했으며, 두 번째 시리즈도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4가지 시리즈의 조회수 총 합은 약 318만회. 그만큼 인기가 좋다. 

조재원은 이것을 통해 중국 최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웨이보'에 진출(?)하기도 했다. 웨이보 영상 조회수 7위에 올랐으며,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많은 중국 팬이 몰려 댓글을 달고 있다.

유튜브 '조재원'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정말 너무 웃기다", "봐도 봐도 안 질린다", "이런 상황극 하는 여동생 나도 있으면 좋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면서 "혹시 연인 사이 아니냐", "잘 어울린다"라는 등의 반응도 보였다. 

조재원은 "우리는 '절대' 연인이 아니다"라면서 "실제 가족은 아니지만, 엄청 친한 가족 같은 사이"라고 말했으며, "같은 소속사 크리에이터 김유이도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조재원'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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