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상황극하는 동생에 '뺨'까지 맞은(?) 유튜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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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상황극하는 동생에 '뺨'까지 맞은(?) 유튜버 (영상)
  • 최현진 기자
  • 승인 2018.01.12 1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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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카메라'를 주로 찍으며 독자적인 영역을 확보해나가고 있는 유튜버 조재원이 '상황극'을 좋아하는 동생에게 '뺨'까지 맞아 사람들에게 큰 재미를 주고 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조재원'에는 그와 친분이 두터운 동생 '김유이'가 끊임없는 상황극을 펼치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김유이는 조재원에게 뜬금없이 상황극을 시도하는데, "여자 생겼어?"라고 물은 뒤 "어, 생겼어. 너보다 훨씬 예뻐"라는 답을 듣자마자 조재원의 뺨을 때려버려 폭소를 자아낸다. 

유튜브 '조재원'

단순히 맥락 없는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뺨을 때렸다면 당하는 이도 보는 사람도 언짢았겠지만, 애초 상황극을 자주 하는 사이기 때문에 조재원은 맞고도 경쾌하게 웃어 보는 이를 웃긴다.

상황극은 거기서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 특히 닭갈비를 먹고 투닥대는 둘의 모습은 영락없는 '현실 남매'의 모습이다. 

계속되는 상황극에 '무리수'까지 더해지자, 조재원은 동생을 두고 자리를 냉정하게(?) 떠버린다. 영상 속으로 드러나는 김유이의 무리수는 실제 같이 있는 사람의 얼굴을 낯뜨겁게 하기 충분해 조재원의 행동은 보는 이의 공감을 자아낸다. 

유튜브 '조재원'

영상을 본 팬들은 "상황극이 안 웃긴 게 하나도 없다", "이 와중에 동생 너무 예쁘다", "마지막 너무 웃기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재원은 댓글을 통해 "저와 아주 친한 가'족'같은 여동생이다"라면서 "제발 상황극 좀 그만해"라며 웃었다. 

한편 조재원은 지난해 12월 가수 이애란의 피처링을 받은 싱글 음원 '쉬었다가자'를 발매했으며, 코믹한 느낌이 묻어나는 뮤직비디오도 제작해 화제가 됐다. 

유튜브 '조재원'
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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