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MCN 기업 'DIA TV' "강남으로 스튜디오 이전…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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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MCN 기업 'DIA TV' "강남으로 스튜디오 이전…전문성 강화"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8.01.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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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논현동에 자리한 '다이아 스튜디오' / <사진제공 - 다이아 티비>

CJ E&M의 1인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이자 국내 MCN 기업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다이아 티비'(DIA TV)가 스튜디오를 홍대에서 '강남'으로 이전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10일 DIA TV는 새해를 맞아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창작 공간인 '다이아 스튜디오'를 홍대에서 강남구 논현동으로 이전해 더욱더 원활한 촬영을 돕겠다고 선언했다. 

앞서 DIA TV는 2014년 11월부터 '다이아 스튜디오'를 오픈해 운영해오고 있다. 

이곳은 DIA TV가 크리에이터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공생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한 곳으로, 콘텐츠 제작 공간이 부족하거나 장비를 준비하기 어려운 크리에이터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공간이다.

강남에 새롭게 마련한 '다이아 스튜디오'는 최신 디지털 콘텐츠 제작 트렌드를 반영해 ▲푸드&메인홀(먹방·쿡방·실험 영상 제작) ▲크로마키 스튜디오 ▲녹음 부스(후시 녹음·특수 녹음 제작) 등을 마련해 '전문성'을 높였다. 

다이아 스튜디오를 이용하고자 한다면 스튜디오 내 예약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하면 된다. 고화질 카메라, 조명, 소도구 등 스튜디오 내에서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장비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다이아 페스티벌'에서 팬들과 교감하는 유튜버 밴쯔(정만수) / <사진 - 전준강 기자>

DIA TV는 직업으로서의 크리에이터 가치 제고와 글로벌 시장에서 콘텐츠 경쟁력이 있는 크리에이터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다이아 스튜디오와 연계해 촬영 및 편집 교육 등 크리에이터를 위한 육성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홍준기 스튜디오 다이알(DIAL) 팀장은 "새롭게 단장한 다이아 스튜디오에서 제2의 대도서관, 허팝, 밴쯔, 씬님이 탄생할 것이라 기대한다"라면서 "1인 크리에이터가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주목받는 콘텐츠 제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과 교육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DIA TV는 자사 소속 크리에이터가 팬들과 친밀하게 교감할 수 있도록 '다이아 페스티벌'을 2016년과 2017년 연속해서 개최했으며, 신예 1인 크리에이터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매년 '키즈 크리에이터 선발대회'를 열고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이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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