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10대'가 대표인 MCN 기업 '쿠즈'와 10대 BJ 발굴 위해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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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10대'가 대표인 MCN 기업 '쿠즈'와 10대 BJ 발굴 위해 손잡았다
  • 진영진 기자
  • 승인 2017.12.2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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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아프리카TV>

국내 최대 인터넷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의 자회사 '프릭'과 10대 청소년이 '대표'로 있는 MCN(Multi Channel Network) 기업 '쿠즈'(KUZE)이 젊은 BJ 발굴 및 방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0일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에서는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 김영종 대표, 쿠즈엔터테인먼트 이제우 대표(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1학년)가 참석한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프릭은 아프리카TV의 자회사이며,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개념의 콘텐츠 사업을 위해 설립한 조인트 벤처다. 음악·게임·토크·스포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BJ를 발굴하고 양성해 개성 있는 콘텐츠 제작·방송하는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팅 그룹이다. 

기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진입 장벽이 높은 탓에 소외되는 크리에이터가 많았다는 점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다양한 재능있는 크리에이터가 MCN 산업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10대 청소년이 대표인 MCN 기업 '쿠즈엔터테인먼트'는 10대 크리에이터 40여명이 소속돼 있으며, 소속 크리에이터들은 주로 '게임'을 콘텐츠로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프릭과 쿠즈엔터테인먼트는 젊은 크리에이터를 조기에 발굴하고 육성해 아프리카TV 플랫폼에서 게임대회, 뷰티, 패션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는 방송을 공동 기획할 예정이다. 프릭과 쿠즈엔터테인먼트의 연계 방송은 2018년 1월부터 8명의 BJ와 함께 진행될 예정.

프릭은 쿠즈엔터테인먼트와의 협약을 기점으로 다양한 10대 크리에이터가 방송을 주저하지 않고 시작해 최대한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많은 방송 참여 기회를 폭넓은 대상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진영진 기자 kellyman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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