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삐뚤삐뚤 쓴 손편지 받고 감동한 유튜버 '유라야 놀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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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삐뚤삐뚤 쓴 손편지 받고 감동한 유튜버 '유라야 놀자' (영상)
  • 최현진 기자
  • 승인 2017.12.20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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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 아동복지회' 후원을 위해 지난 11일 키즈 플리마켓을 열었던 키즈 유튜버 '유라야놀자'(최다은)가 아이들에게 받은 손편지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유라야놀자(Let's play YURA)'에는 키즈 플리마켓에서 최다은이 받은 손편지를 모두 직접 읽어보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최다은이 공개한 손편지는 어머니·아버지가 대신 예쁘게 써준 편지도 있었지만, 편지 대부분이 아이들이 직접 삐뚤삐뚤 손으로 쓴 편지었다.

영상 속 최다은은 "현장에서는 정신이 없어서 하나하나 못 읽었는데, 스튜디오에는 모든 편지를 가져왔다"라면서 "우리 친구들이 궁금했던 점이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뭐였는지 함께 알아보자"라며 편지들을 천천히 읽기 시작했다.

유튜브 '유라야놀자(Let's play YURA)'

그녀가 받은 편지들 속에는 아이들의 순수함이 묻어있어 당사자인 최다은은 물론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했다. 또한 아직 글씨를 모르는 아이들도 어떻게든 마음을 표현해 흐뭇하게 했다.

거의 모든 아이들에 최다은을 향해 "사랑해요"라고 말했으며, 아이들의 편지를 보면 유튜브 채널 '유라야놀자'가 얼마나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지를 느낄 수 있다. 

최다은은 약 17분 동안 아이들의 편지를 하나하나 빠짐없이 읽어줬으며, 궁금증을 가진 아이들의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해줬다. 일일이 다 읽기가 귀찮을 법도 했지만, 최다은은 그러한 기색 하나 없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편지를 읽어 왜 자신이 사랑받는 유튜버가 됐는지를 보여줬다.

그녀는 "사랑한다는 말과 보고 싶고 고맙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정말 감동받았다"라면서 "우리 친구들 사랑하고, 감사하고, 따뜻한 말 나누면서 따뜻한 12월 그리고 2017년 마무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유라야놀자(Let's play YURA)'
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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