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시장 공략하는 유커넥…벤처창업페스티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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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시장 공략하는 유커넥…벤처창업페스티벌 참가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12.1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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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넥

MCN(Multi Channel Network) 마케팅 플랫폼 유커넥이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2017 벤처창업페스티벌'에 참가해 아시아 인플루언서 마켓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달 30일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창업페스티벌 2017'(Startup Festival 2017)을 열고 '혁신 성장, 스타트업 생태계와 함께!'를 주제로 3일 동안 진행했다.

150여개의 부스가 마련된 올해 페스티벌에는 실리콘밸리,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홍콩, 중국, 일본 등 45개의 투자자와 37개의 글로벌 미디어가 참가했으며, 실질적인 비즈니스로 이뤄질 수 있도록 스타트업들과의 매치메이킹이 이뤄졌다.

유커넥은 국내 최고의 먹방BJ 엠브로(이동현), 글로벌 크리에이터 '한국 언니 쥬니'(Korean Sister Juney, 이지은) 등 국내 최대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에 더해 유커넥은 데이터 분석 및 성과 기반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기술력 부문에서 높은 평가와 관심을 받았다. 중국과 미국, 일본 등 다수의 글로벌VC(벤처캐피털)와 매치메이킹 시간을 가지며 아시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유커넥 김대익 대표는 "크리에이터의 영향력 확대로 단순 마케팅 채널이 아닌 광고주의 수익 창출에 크게 기여하는 마케팅 분야가 필요해졌다"라면서 "유커넥은 유튜브 데이터와 알고리즘 기반의 솔루션 개발을 통해 인플루언서 마케팅 데이터 분석과 성과 검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를 구현했다"라고 밝혔다.

실제 유커넥은 복잡하고 번거로운 과정을 없앤 자동화 서비스를 구현해냈으며, 온라인을 통한 간편하고 합리적인 비용의 마케팅도 진행할 수 있다.

현재 200명이 넘는 국내외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유커넥과 파트너십을 맺고 뷰티, 푸드, 패션, 키즈, IT 전자기기 등 다양한 광고주와 함께 MCN 마케팅을 협업해 콘텐츠를 공급 중이다.

유커넥은 시장에서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정기적인 인플루언서 파트너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도부터는 수익 정산 시스템도 새롭게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유커넥은 유튜버 등 크리에이터와 광고주간의 마케팅을 연결해주는 국내 최초 온라인 MCN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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