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공간 'PC방+스튜디오' 사업 시작한 아프리카TV
상태바
멀티공간 'PC방+스튜디오' 사업 시작한 아프리카TV
  • 김유리 기자
  • 승인 2017.03.02 14: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프리카TV가 아프리카PC방을 오픈했다.

아프리카TV가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아프리카PC방'을 서울 홍대에 오픈했다.

오픈스튜디오 겸 PC방인 '아프리카PC방'은 지난 달 부산 서면점 오픈을 시작으로 뒤이어 어제 1일 홍대에도 오픈을 했다.

150평 규모로 PC석 120대, 아프리카 스튜디오, e-sports존을 마련해두었고 12명 팀 규모가 동시에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스타그래프트, 오버워치 대회 오프라인 예선전이 가능하다. 스튜디오는 방음시설과 방송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되어 있고 아프리카TV와 개인방송에 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소통할 수 있는 전문 인력도 배치된다.

BJ철구 방송에서 공개된 홍대 아프리카PC방의 스튜디오 모습.

기존의 아프리카TV의 '프릭업 스튜디오'는 중계 방송과 기획성 방송을 주로 했다면 이 곳은 제한 없이 누구든 방송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비해 BJ와 팬들이 만는 '놀이터'처럼 운영하겠다고 아프리카는 밝혔다.

오픈 당시 아프리카TV측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손님들을 맞이했다. 이 날 BJ철구와 BJ외질혜 부부가 1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 BJ 팬 사인회와 텀블러를 증정했다. 아프리카 오픈 스튜디오를 방문한 사람들은 철구&지혜를 알아보고 같이 사진을 찍거나 사인을 받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무사히 오픈식을 마쳤다.

추후 순차적으로 아프리카PC방을 확대할 계획이며 현재 아프리카PC방은 24시간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