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네이버와 함께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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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네이버와 함께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 나섰다
  • 진영진 기자
  • 승인 2017.12.0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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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스타 '사라' / 네이버TV '사라의 뷰티극복기'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네이버 패션뷰티와 함께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 MCN(Multi Channel Network)과 전 세계에 'K뷰티'를 알리기 위한 토대를 육성하기로 했다.

8일 SBA는 지난 5일 화요일을 시작으로 네이버 패션뷰티와 오는 26일(화)까지 서울 대치동 SBA컨벤션센터에서 4주 과정의 '뷰스타 양성교육'을 연다고 밝혔다.

'뷰스타'(Beaustar)는 뷰티콘텐츠를 제작하는 네이버 대표 크리에이터로서 V라이브, 블로그, 포스트에서 각종 뷰티 메이크업 방법과 뷰티 제품 노하우를 생생하고 재미있게 담아 구독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한다.

현재 네이버 내에서 활동하는 전문 뷰스타는 약 900명, 크리에이터는 약 7천명에 이른다. SBA와 네이버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활동할 정도로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관심이 늘어나는 뷰티 분야의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뷰스타 양성교육' 과정을 기획했다.

이번 '뷰스타 양성교육'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뷰티 크리에이터이자 글로벌 인기스타인 뷰스타 '사라'와 뷰스타 1기 우승자 '스칼렛' 등이 강사로 참여하면서 '전문성'과 '체계성'을 모두 갖췄다.

뷰스타 '스칼렛' / 네이버TV '스칼렛의 뷰티풀 라이프'

특히 'PD'를 꿈꾸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스칼렛'이 뷰티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지망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익수 SBA신직업인재센터장은 "이전에는 없던 뷰스타 같은 신직업의 탄생은 일자리 확산 측면에서 매우 바람직하며, 인터넷 플랫폼과 같은 매체의 변화는 직업군의 변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면서 "뷰스타 양성교육은 개인의 취향과 재능이 새로운 직업과 일자리로 창출되는 새로운 트렌드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현재 '뷰스타 양성교육'은 지난 11월 8일부터 22일까지 모집된 인원 가운데 30명을 선발해 진행 중이다.

진영진 기자 kellyman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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