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트레져헌터와 함께 MCN 이끌 크리에이터 육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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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트레져헌터와 함께 MCN 이끌 크리에이터 육성하겠다"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12.0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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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아프리카TV>

국내 최대 인터넷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가 MCN(Multi Channel Network) 선두기업 트레져헌터와 크리에이터 육성 및 콘텐츠 제작 활성화와 관련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7일 경기 판교 아프리카TV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사는 '크리에이터 육성·활성화', '콘텐츠 제작 인프라 지원', '신규 공동사업 발굴' 등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와 창의 생태계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아프리카TV는 국내 최고의 크리에이터 김이브, 악어, 양띵, 꾹TV 등을 보유한 트레져헌터와의 협업을 통해 청소년·여성을 위한 양질의 개인방송 콘텐츠는 물론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이에 더해 아프리카TV에서 인기를 끄는 BJ들과 타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간의 기획·합동 방송을 통해 시청자 유입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트레져헌터 소속 크리에이터 가운데 아프리카TV에서 인기를 끌다가 유튜브·트위치·카카오TV 등으로 이적한 크리에이터를 다시 한번 아프리카TV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프리카TV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악어(진동민), 김이브(김소진)가 아프리카TV에 얼굴을 다시 비출지 기대를 모은다.

아프리카TV 정찬용 부사장은 "아프리카TV만의 생태계와 트레져헌터의 콘텐츠가 만나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아프리카TV는 제휴 및 협력을 통산 서비스 확장과 더불어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트레져헌터 송재룡 대표는 "국내 최초 MCN 기업 트레져헌터가 가진 전문가풀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 육성 및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트레져헌터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타깃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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