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1인 크리에이터' 사업 지원작, 세계적 플랫폼 '넷플릭스'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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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1인 크리에이터' 사업 지원작, 세계적 플랫폼 '넷플릭스'에 등장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12.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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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뉴미디어 영상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한 SBS와 YG케이플러스의 합작 드라마 '비정규직 아이돌'이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OTT 기업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지난달 27일 넷플릭스는 경기도-경기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만들어진 드라마 '비정규직 아이돌'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뉴미디어 영상콘텐츠 제작지원'은 차세대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1인 크리에이터>, <경기도 섹션>, <차세대 영상> 3개 부문에 총 12억원을 지원했다.

2017년 처음 시행된 이 사업에는 총 106개팀(1인 크리에이터 100개, 경기도 섹션 3개, 차세대 영상 3개)이 최종 선정 됐으며, '비정규직 아이돌'은 <차세대 영상> 부문 지원작 중 하나이다.

SBS와 YG케이플러스는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OTT 기업 '넷플릭스'에 드라마를 최초 공개했다. 콘텐츠가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데 가장 효율적인 플랫폼이라는 시각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비정규직 아이돌'은 가상 혼성 아이돌 그룹의 데뷔 과정을 그린 웹드라마로,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을 중심으로 김희정, 황승언, 권현빈(JBJ), 권영득, 김민교, 강성진 등이 출연했다.

주제와 맞는 톡톡 튀는 출연진에 더해 중량감 있는 명품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팬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12월 10일과 17일 일요일 밤 12시 5분부터는 SBS 지상파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우려와 기대가 뒤섞인 첫 사업이었던 만큼, 좋은 작품과 성과로 결실을 맺어 뿌듯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차세대 영상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1인 크리에이터 및 뉴미디어 영상콘텐츠 제작사들의 창작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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