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맘' 크리에이터 모인 '엔젤스팡' 비디오커머스 쇼핑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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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 크리에이터 모인 '엔젤스팡' 비디오커머스 쇼핑몰 시작
  • 최현진 기자
  • 승인 2017.12.0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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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엔젤스팡'

육아 정보를 제공·공유하며 활동하는 인기 육아맘 크리에이터와 협업한 비디오커머스 엔젤스팡이 앱으로 출시된다.

지난 1일 엔젤스팡은 비디오커머스 앤젤스팡 앱을 출시했으며, 비디오커머스 쇼핑몰은 오는 6일 수요일 정식 오픈한다.

'엔젤스팡'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육아 정보와 출산 정보 및 관련 상품을 리뷰 영상을 통해 소개하는 비디오커머스 서비스다.

비디오커머스는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시청하고,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모바일 영상'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새로운 전자상거래 유형이다.

엔젤스팡에 참여하는 주부들은 육아 상품 리뷰 영상을 올리며 유튜브에서 '육아맘'으로 불리고 있다. 다양한 육아 정보뿐 아니라, 교육 놀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콘텐츠로 활발한 활동과 SNS를 통해 주부들과 소통하고 있다.

유튜브 '엔젤스팡'

엔젤스팡은 활발히 활동하는 '육아맘' 크리에이터 집단을 '엔젤크루'로 지칭하고 협업을 진행 중이다. 협엽하는 '엔젤크루'는 "엄마들의 정직한 마음을 비디오에 담다"라는 콘셉트로 직접 제작한 리뷰영상을 통해 육아맘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젤스팡 관계자는 "그동안 이미지만 보며 상품 정보를 얻었던 '엄마'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해보고 영상으로 보여주는 '비디오커머스' 방식에 대해 신선하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엔젤크루는 육아에 전념하면서도 다른 주부와의 소통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경제적 혜택도 얻을 수 있어 만족스러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라면서 "육아와 경제 활동을 모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부의 이목을 끄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육아맘의 스마트한 쇼핑을 추구하는 엔젤스팡 모바일 비디오커머스 앱은 지난 1일부터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앱스토어에서는 조만간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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