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크리에이터 오디션 'WANNA B' 첫방송…시청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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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크리에이터 오디션 'WANNA B' 첫방송…시청자 사로잡았다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12.0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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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WANNA B'

JTBC가 야심 차게 시작한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워너비'(WANNA B)가 시청자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1일 밤 12시 50분 JTBC는 다양한 연예인 멘토가 출연해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국내 최초 1인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WANNA B'를 방송했다.

'WANNA B'는 국내 최초로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시도하는 콘텐츠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총상금이 무려 '3억원'에 달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MC를 맡은 이휘재와 멘토이자 국장을 맡은 가수 박준형, 이재훈, JTBC플러스엔터트렌드 채널 강주연 본부장, 쎄씨 매거진 차인선 편집장이 출연해 자신이 선택한 '크리에이터'에 대해 설명했다.

이들은 크리에이터의 어떤 면모가 '스타성'이 있을지에 대해 설명했고, 특징이 무엇이고 어떤 점이 시청자들에게 강한 어필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애정을 담아 알렸다.

방송에는 50대라는 늦은 나이에 'ASMR 유튜버'에 도전해 인기를 얻고 있는 '아빠 ASMR', 소박한 일상 영상으로 팬들과 교감하고 있는 유튜버 '바라던 바다', 전직 우슈 국가대표에서 단역 배우를 거쳐 '유튜버'로 활동하는 '스냅백'(Snapback, 김영호) 등이 소개됐다.

JTBC 'WANNA B'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특히 '쿠쿠크루'(Cukcoo Crew), 화니, 공대생네 가족, 퓨어디, 최고다윽박 등의 활약에 큰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더해 멘토이자 국장인 이재훈이 국내 최고의 유튜버이자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한 대도서관(나동현)과 합동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나와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휘재는 "첫 회인데 이 정도"라면서 "다음 주에는 200팀 가운데 국장들의 선택으로 본선 진출자 80여팀을 선정하는 진정한 승부가 시작된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JTBC 프로그램 'WANNA B'는 자정이 넘은 시각, 종합편성채널 방송인데도 꽤 높은 시청률은 0.5%를 기록했다. 

WANNA B 우승팀, 준우승팀, 미션 우승팀에게는 총 상금 3억원이 분배 지급되며 다양한 활동 혜택도 주어진다. 아시아 24개국에서도 온라인 동시 중계되는 만큼 수많은 시청자에게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알릴 수 있다.

JTBC 'WANNA B'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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