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방송예술대, MCN 전문 플랫폼 '크리에이터TV'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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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방송예술대, MCN 전문 플랫폼 '크리에이터TV' 론칭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12.01 1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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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엔터테인먼트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교기업 디마엔터테인먼트가 1인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지원하는 MCN(Multi Channel Network) 전문 플랫폼 '크리에이터TV'를 론칭했다.

지난 29일 디마엔터테인먼트는 크리에이터TV 론칭과 함께 유튜브를 통해 뷰티·패션·뮤직 크리에이터를 콘셉트로 각자의 개성과 성향을 담고 진정성과 소통에 중점을 둔 콘텐츠를 선보였다.

크리에이터TV는 디마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동아방송예술대학교의 재학생·졸업생 및 일반인에게 크리에이터 활동·콘텐츠 제작 스탭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이들과 함께 콘텐츠를 기획, 개발 및 제작하는 시스템을 추구한다.

지속적으로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해 국내 MCN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까지로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크리에이터TV를 론칭하면서 현재 운영 중인 전국 방송 채널 브릿지TV와 함께 국내 대학 최초로 방송과 MCN 채널을 동시에 보유하게 됐다.

과거와 달리 '방송'을 공부하는 학도들이 지상파 방송국으로의 진출에만 매달리지 않고, 각자의 개성을 살린 '1인 방송'에 도전하는 추세가 강해지는 것을 고려하면 '크리에이터TV'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디마엔터테인먼트 백승현 PD는 "MCN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체계적인 사업+교육 시스템으로 뉴미디어 산업을 선도하는 크리에이터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면서 "MCN 산업의 저변확대와 이상적인 협업 제작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최용혁 총장은 "학교기업 디마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크리에이터TV를 성공적인 사업모델로 키워나가고, 브릿지TV와 함께 학생들의 현장실습교육에도 적극 활용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학교기업 디마엔터테인먼트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졸업생들을 주축으로 만든 영상콘텐츠제작 전문기업으로 기획·연출·제작, 촬영·조명, 편집·후반작업 팀으로 구성돼 영화, 드라마, 고아고, 뮤직비디오 등을 제작하는 회사다.

가수 윤종신, 장재인, 박재정, 엄정화, 에디킴 등의 뮤직비디오와 G마켓, 아모레퍼시픽, 카카오페이지, 인천국제공항, 한국관광공사 광고 제작에 디마엔터테인먼트 소속의 한상길 촬영감독(영상제작과 졸업)이 참여하면서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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