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스트리머 똘똘똘이와 함께 '유기견 봉사활동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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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스트리머 똘똘똘이와 함께 '유기견 봉사활동 프로젝트' 진행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11.30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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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점차적으로 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는 인터넷방송 플랫폼 '트위치'(Twitch tv)가 연말을 맞아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9일 트위치는 스트리머 똘똘똘이 등 4명의 스트리머와 함께 '유기견 봉사 활동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청자들에게 받은 따뜻한 사랑을 어떻게 돌려드려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트위치는 직접적으로 시청자에게 되돌려주기보다는 받았던 사랑을 다른 세상에 퍼뜨리는 방법을 택했다.

'봉사 활동'을 콘셉트로 잡은 트위치는 스트리머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지낸다는 사실을 고려해 '유기견 봉사 활동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번 봉사 활동에는 똘똘똘이만이 아니라 스트리머 이초홍, 견자희, 자동이 함께 할 예정이다. 모두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스트리머이기 때문에 단순 '방송'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댕댕이를 위하여'라는 이름으로 방송될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14일 오전 11시부터 '트위치쇼 전용채널'(/twitchshow)에서 방송될 예정이고, 경기도 인근 유기견 보호소에서 촬영이 진행된다.

트위치는 "시청자분들은 도네이션을 통해 이 봉사 활동에 힘을 보탤 수 있다"라면서 "방송 중 기록된 모든 후원금은 유기견 보호소에 필요한 물품 구입을 위한 비용으로 기부된다"라고 말했다.

소식을 들은 트위치 이용자들은 "유기견 정말 불쌍해서 동물농장 같은 것도 못 보는데, 유기견 봉사 프로그램 만들어줘서 고맙다", "똘똘똘이는 역시 선행에 빠지지 않는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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