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투 '2017 스타일코리안 유튜버 콘테스트' 개최…누적투표 5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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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 '2017 스타일코리안 유튜버 콘테스트' 개최…누적투표 5만명 넘어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11.2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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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차지한 사람은 왼쪽에서 2번째 켄달 제인(Kendall Jane) / 실리콘투

'스튜디오K'를 오픈한 K뷰티 플랫폼 '스타일코리안'(Stylekorean) 운영사 '실리콘투'가 '2017 스타일코리안 유튜버 콘테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회는 지난 9월 예선전을 시작으로 3개월간 진행됐고, 해외에서 활동하는 뷰티 유튜버를 대상으로 신인 유튜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쟁률이 무려 500대1이었던 이 대회에서 최종 1인 후보에 오른 4명의 유튜버는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식문화, 뷰티트렌드 등을 먼저 체험했다.

이후 '스튜디오K'에서 자체적인 콘텐츠를 제작해 최종 우승을 심사받았는데, 누적 투표수가 5만을 넘길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5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평가 속에서 최종 우승의 영예를 차지한 유튜버는 미국 국적의 '켄달 제인'(Kendall Jane)이었다. 그녀는 상금으로 1만달러(한화 약 1087만원)를 받았다.

다른 3명의 후보들도 각각 3천달러(약 326만원), 1500달러(약 163만원), 500달러(약 54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스튜디오K'는 실리콘투의 본사 내부에 오픈됐으며, 스타일코리안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크리에이터라면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실리콘투는 자사 제품 리뷰는 물론 화장법과 피부관리 노하우와 뷰티 크리에이터간의 소통, 대화, 토크쇼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실리콘투 김성운 대표는 "스튜디오K는 뷰티 크리에이터가 촬영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많은 K뷰티 스타 크리에이터가 탄생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일코리안은 전 세계에서 하루 접속자만 10만명에 달하며 이니스프리, 미샤, 헤이미쉬 등 120여개 뷰티 브랜드, 약 1만개의 K뷰티 제품을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80개국에 판매 중이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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