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콘텐츠 업로드 시작한 김윤태…"자숙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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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콘텐츠 업로드 시작한 김윤태…"자숙 끝냈다"
  • 최현진 기자
  • 승인 2017.11.24 12:4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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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인격 모독·비하'를 했다가 비난을 받고 45만명이 넘는 유튜브 계정이 해지됐던 유튜버 김윤태가 '활동 재개'를 선언했다.

지난 16일 김윤태는 자신이 새로 개설한 채널 '김윤태yunmoo'에 "이제 자숙을 끝내고, 다시 콘텐츠 영상을 올리겠다"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김윤태는 "제가 정말 오랜 자숙 끝에 영상을 찍는다"라면서 "말을 잘 못 하는 점을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독자가 45만4천명이었던 계정이 해지된 뒤 7, 8개월이 지났는데 그동안 정말 거지처럼 살았다. 오랜 자숙 끝에 영상 활동을 다시 하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실제 김윤태는 첫 번째 계정이 해지 된 뒤 계정을 다시 생성해 콘텐츠 활동을 하다가 또다시 삭제된 바 있다. 세 번째 계정부터는 콘텐츠 영상을 일절 만들지 않고 실시간 스트리밍만 진행했다.

유튜브 '김윤태yunmoo'

하지만 그마저도 신고당해 채널이 해지되기도 했다. 계정이 해지된 횟수는 총 5번이고, 6번째 계정은 실시간 방송이 정지된 상태. 

김윤태가 콘텐츠 활동을 재개한다고 알린 채널은 그의 7번째 채널이다. 콘텐츠 재개 영상을 올린 김윤태는 '시키면 한다'라는 자신의 콘텐츠를 활용한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김윤태를 그리워하던 팬들은 "이게 얼마 만이냐", "다시는 정지 당하지 말자"라는 등의 댓글을 달았으며 '시키면 한다'의 콘텐츠 제안 댓글도 여러 개 달렸다.

하지만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에 따르면 "한 번 계정이 해지된 사람은 다시 채널을 개설할 수 없다"라고 명시돼 있어 그의 채널이 계속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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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29 13:15:26
사기꾼새끼 그냥 사라지면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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