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영산대, 1인 크리에이터 활동할 미디어플랫폼 '씨즐TV' 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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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영산대, 1인 크리에이터 활동할 미디어플랫폼 '씨즐TV' 개국
  • 진영진 기자
  • 승인 2017.11.2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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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영산대 페이스북

올해로 개교 35주년을 맞은 '와이즈유-영산대학교'가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 '씨즐TV'(Sizzle TV)를 개국했다.

지난 15일 와이즈유 해운대 MCN(Multi Channel Network) 사업단은 부산시 해운대 센텀호텔에서 '씨즐 TV 개국식' 행사를 열었다.

이날 개국식에는 방송콘텐츠학과 교수, 학생, 해운대 MCN 사업단 1·2기 수료생, 해운대 지역 강소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해운대 MCN 사업단은 고용노동부와 해운대구청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의 일환으로 해운대 지역 청년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직업능력개발과 교육을 통해 취·창업까지 연계하는 1인 미디어 전문인력을 양성 중이다.

지상파TV 출신 PD·SNS 스타·블로거 그리고 유튜버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직접 강의하며 실무교육 위주로 학습시키고 있다. 

현장실습 기간에는 1인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콘텐츠 촬영 기술과 편집 능력을 키우기 위해 기업체와 연계한 교육을 진행한다. 

와이즈유 영산대 페이스북

그동안 약 50명의 1·2기 수료생을 배출했고, 현재 3기생이 교육이 진행 중이다.

이러한 교육을 진행하는 해운대 MCN 사업단은 '씨즐 TV'의 운영을 시작했다. '씨즐 TV'는 해운대 지역을 기반으로 해 호텔, 관광, 외식, 쇼핑, 패션, 미용, 광고, 마케팅 분야의 영상 콘텐츠를 생산하는 1인 방송의 미디어 플랫폼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가 요구되며, 해운대 MCN 사업단은 이러한 미디어 플랫폼의 특성을 잘 활용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양성에 더욱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해운대 MCN 사업단 이상화 단장은 "씨즐 TV는 영상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제작하고 관리·배포할 수 있는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이라면서 "해운대 지역의 전략 산업인 호텔·관광·미디어·외식 분야의 강소기업은 무료(제작비용은 실비)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진영진 기자 kellyman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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