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커넥 시너지티비와 손 잡았다…'크리에이팅 영상 콘텐츠'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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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넥 시너지티비와 손 잡았다…'크리에이팅 영상 콘텐츠' MOU 체결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11.21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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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유커넥 김대익 대표, 오른쪽은 시너지티비 소속 크리에이터 '뭔들못해' / 트위터, 뭔들못해 페이스북

MCN(Multi Channel Network) 마케팅플랫폼 유커넥(uconnec)이 미디어 제작전문기업 시너지티비와 MCN 사업에 관한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

21일 유커넥과 시너지티비는 MOU를 통해 자체 제작한 영상 커머스·콘텐츠제작·마케팅 플랫폼까지 광고주의 요구를 충족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유커넥은 국내 최대 온라은 MCN 마케팅 플랫폼이며 시너지티비는 영상제작을 위한 인프리 및 제작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시너지티비는 영상제작을 위한 스튜디오, 촬영 장비, 녹음실 등을 준비해 영상을 기획·제작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놓았다. 

이들은 개성 있는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외부 소싱제품이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자체적인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또한 기존의 마케팅 방식에서 상품의 가치와 제작과정을 재밌게 표현해 파격적이고 크리에이티브한 비디오커머스로 온라인 마케팅 시장에 진출했다.

비디오커머스인 '욜로레히 쇼핑몰'을 운영 중으로 크리에이터의 비디오커머스로의 활동을 위한 준비도 마쳤다.

유커넥은 MCN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으로서 광고주가 최적의 크리에이터를 선택하고 계약부터 비용 지급, 최종 완료까지의 전 과정을 온라인상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유튜버 등의 구독자수, 조회수, 영향력 지수는 물론 성별과 연령, 지역 등의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어 '타겟층'을 확보하는 데 가장 적합한 것으로 평가된다.

더불어 마케팅 핵심지표(KPI)에 대한 실시간 리포트를 제공, 광고주 이외에도 종합 광고 대행사와 광고 기획사 등과도 강력한 파트너십을 이뤄가고 있는 플랫폼이다.

'비디오커머스'는 중국에서 이미 '왕홍'을 필두로 성공한 미디어 산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활성화되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들어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는 1인 크리에이터를 통한 마케팅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고, 점차적으로 브랜드 및 광고주의 이미지를 끌어올리는데도 상당한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상생 가능한 생태계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며, 이를 통해 광고주가 저비용으로 빠른 시간 내에 콘텐츠 제작·마케팅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협업할 예정이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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