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at 지스타' 스쿼드 우승은 중국팀 'IF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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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at 지스타' 스쿼드 우승은 중국팀 'IFTY'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11.19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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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를 기록한 'iFTY' / <사진 - 이찬규 기자>

카카오게임즈 2017 PUBG 아시아 인비테이셔널(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at G-STAR) 스쿼드 부문 우승팀은 중국의 'iFTY'로 결정됐다.

19일 오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고 있는 'G-STAR 2017'에서는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at G-STAR 스쿼드 부문 경기가 진행됐다.

G-STAR 2017 둘째 날 '듀오' 경기, 셋째 날인 어제 '솔로' 경기가 큰 화제를 모은 뒤 열린 대망의 '스쿼드' 경기는 많은 환호 속에 시작됐다.

모든 팀이 1라운드부터 총력전을 펼치며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는데, 1라운드에서는 한국의 '433'팀이 550점을 획득하며 선두로 치고 나섰다.

트위치

이어진 2라운드에서는 '카카오'팀이 1위를 기록했다. 아주 간발의 차로 2라운드 승리를 확정해 많은 환호를 받았다.

1·2라운드를 종합한 점수에서 'iFTY'가 830점을 기록하며 1위로 치고 나갔다.

3라운드에서는 무려 '8킬'에 성공한 '4AMNB211_Cherry' 선수를 앞세운 '4AM'팀이 1위를 기록했다. 1·2라운드 연속 한국 팀이 1위를 한 기록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마지막 4라운드. 우승의 향방을 결정짓는 마지막 라운드이기에 긴장감이 크게 감돌았는데, 많은 사람의 예상을 깨고 일본의 'SST_U'팀이 승리했다. 

각 라운드 점수를 합산한 결과 1위는 중국의 'iFTY'였다. 'iFTY'는 각 라운드에서 1위를 한 번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점수를 쌓았고, 결국 우승에 성공했다.

2위를 기록한 '4AM' / <사진 - 이찬규 기자>

2위는 마찬가지로 중국의 '4AM'팀이었다. 3라운드 1위를 바탕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한 덕분이었다.

마지막으로 3위는 한국의 '433'팀. 1라운드 승리를 바탕으로 점수를 쌓아 3위에 올랐다. '듀오', '솔로'에 이어 '스쿼드'까지 우승하기를 바랐던 한국의 팬들에게는 다소 아쉬운 결과였지만, 3위도 뜻깊은 결과다.

우승한 'iFTY'팀은 "안전지대(자기장)가 우리 팀에 좋게 작용해 운이 좋았다"라면서 "팀이 불화도 겪고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팬들의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응원해준 모든 팬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3위를 기록한 한국의 '433' / <사진 - 이찬규 기자>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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