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관객 4만명 넘은 G-STAR 2017…오늘도 관객몰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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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관객 4만명 넘은 G-STAR 2017…오늘도 관객몰이 성공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11.18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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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찬규 기자>

지난 16일 목요일 개막한 G-STAR 2017의 어제(17일, 금요일) 하루 관객은 약 4만 3천여명을 기록했다.

G-STAR 2017은 지난 16일부터 시작해 오는 19일(일요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게임 축제다.

지난해 2일 차 대비 약 9%가 감소한 것이지만, 갑자기 몰아닥친 한파와 수능이 연기돼 이번 행사에 수험생이 참여하지 못한 점을 고려하면 큰 성과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G-STAR 주최 측은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at G-STAR'의 듀오, 스쿼드 경기가 있는 주말 동안 더욱 많은 관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진 - 이찬규 기자>

그 예상대로 행사 3일 차를 맞은 18일(토요일) 아침부터 수많은 인파가 G-STAR가 열리고 있는 벡스코로 몰려들었다. 체감온도가 영상 2, 3도에 이르러 영하에 가까운 날씨에도 사람들이 몰려들어 줄을 길게 늘어설 정도.

줄을 선 관객들은 "평소 즐겨보던 트위치 스트리머들을 보러 왔다", "WEGL(World Esports Games&League)에서 경기하는 이영호 보러 왔다", "게임 회사들의 신작 게임 체험하러 왔다"는 등의 말을 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모습이었다.

한편 지난 이틀간 G-STAR 2017의 총 관객수는 8만3284명이었으며, 유료바이어는 1792명이었다.

<사진 - 이찬규 기자>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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