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BJ로 구성된 '배틀그라운드' 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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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BJ로 구성된 '배틀그라운드' 팀 후원한다
  • 최현진 기자
  • 승인 2017.11.1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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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하얀눈길이 팀장을 맡은 'AfreecaTV Unbeliebubble'(아프리카TV 언빌리버블) / <사진제공 - 아프리카TV>

국내 최대 인터넷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가 세계적인 인기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배틀그라운드' 팀을 꾸려 지원한다.

16일 아프리카TV는 '카카오게임즈 2017 G-STAR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배그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는 Unbeliebubble(언빌리버블), ROYAD(로야드) 팀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두 팀은 '배그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에 각각 'AfreecaTV Unbeliebubble'(아프리카TV 언빌리버블), 'AfreecaTV ROYAD'(아프리카TV 로야드)라는 이름으로 출전한다.

AfreecaTV Unbeliebubble은 인기 BJ하얀눈길(배대혁)이 팀장을 맡고 있으며 'coldoxygen' 송정섭, 'pinE-' 팽세웅, 'Somaz_ez' 김호현이 뭉쳐 '우승'에 도전한다.

AfreecaTV ROYAD는 'mercedes_benz' 김태효가 팀장을 맡았고, 'breakneck' 윤다현, 'ruliweb_com' 박정훈, 'towerpalace' 박강현이 팀을 이루고 있다.

'mercedes_benz' 김태효가 팀장을 맡은 'AfreecaTV ROYAD'(아프리카TV 로야드) / <사진젲공 - 아프리카TV>

AfreecaTV Unbeliebubble은 '배틀그라운드 카카오TV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AfreecaTV ROYAD는 '배틀그라운드 아프리카TV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다. 

두 팀은 이번 '배그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 처음으로 아프리카TV 소속으로 경기한다.

두 팀 모두 시즌4 기준 평균 레이팅이 '3천점'을 넘기는 실력자인 만큼 해당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프리카 프릭스 장동준 단장은 "BJ의 팀을 후원하는 것은 최근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배틀그라운드에 대한 투자"라면서 "두각을 나타낸 BJ들에게 더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프리카TV는 '배그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종료 후 두 팀을 어떻게 운영해나갈지에 대한 세부 내용을 밝힐 계획이며, 재능 있는 게임팀과 게이머를 발굴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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