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 크리에이터와 평창동계올림픽 '팸-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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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 크리에이터와 평창동계올림픽 '팸-투어' 진행
  • 최현진 기자
  • 승인 2017.11.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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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소속 크리에이터 그룹 '크리에이티브 포스'와 국내 외국인 크리에이터 그룹 'Youtuber's in Korea'가 평창올림픽 홍보 및 후원을 위한 '팸-투어'(Familiarization Tour, 사전답사 여행)를 진행했다.

14일 SBA는 '크리에이티브 포스'와 'Youtuber's in Korea'가 지난 9~10일 양일간 강원도 평창 일원에 자리한 평창동계올림픽경기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포스는 SBA가 공모전을 통해 모집한 크리에이터들이 모인 그룹으로 한류, 언박싱, 게임 등을 콘텐츠로 다루는 122개 팀이 모여 활동 중이다.

외국인 크리에이터 그룹 Youtuber's in Korea는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및 외국인 크리에이터로 구성돼 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국과 관련된 콘텐츠를 자국어뿐 아니라 세계 다양한 언어로 번역해 활동하는 만큼 '평창'을 홍보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그룹의 팸-투어는 1인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의 다양한 이모저모를 색다른 시각으로 적극 홍보한다는 취지 하에 기획됐다. '팸-투어'의 슬로건은 '평창의 열정(PASSION) 1인 미디어를 통해 세계인과 소통하라(CONNECTED)'이다.

이에 더해 한류 관련 페이스북 팔로워 2천만명에 빛나는 'Chuutalk'(츄톡)과 유튜브 구독자 30만명을 보유한 'WE FANCY' 등 막강한 영향력의 크리에이터 군단들이 평창에서의 경험을 자신의 채널로 홍보하면서, 다양한 평창동계올림픽의 이모저모를 전 세계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SBA는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만이 아닌 주변 전통시장, 관광자원 등도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강원도를 전 세계에 알리고, 크리에이터들의 역량 또한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목표다.

SBA 박보경 콘텐츠산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활발한 활동을 하는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평창을 바라보고, 알리는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초청된 행사"라면서 "다양한 주제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가 평창 방문 영상을 통해 동계올림픽을 알리고, 역량도 강화하고, 구독자도 늘리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크리에이티브 포스'와 'Youtuber’s in Korea' 팀의 평창동계올림픽 사전 팸-투어 영상은 각각의 크리에이터 채널과 서울시-SBA 1인 미디어 채널 '쏠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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